브리티시 컬럼비아산 연어, 한국 TV홈쇼핑에서 판매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연어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례로, 최근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약 54만 달러어치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연어 4천 세트가 판매됐다. 이 방송을 통한 판매는 성공적이었으며 상품이 전량 매진됐다.

해외의 식품과 소비재를 국내에 수입/유통하는 업체인 엘본인터내셔날은 TV홈쇼핑 판매를 목적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현지 공급업체인 Cold Fish Seafood로부터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Simply West Coast 브랜드 홍연어 제품을 수입했다. TV홈쇼핑 판매와는 별개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연어 메뉴를 선보이는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한식-양식 퓨전 레스토랑들 중 하나인 자매회사 엘본더테이블과 공동으로 레스토랑과 소셜미디어를 겨냥한 프로모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엘본더테이블은 유명 셰프 최현석이 총괄셰프를 맡고 있으며 전국에서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5곳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연어를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5월에는 3,700세트가 45분 만에 매진되면서 약 50만 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그러한 성공에 고무된 엘본은 곧바로 두 번째 방송을 기획하기 시작했다. 두 번째 판매도 성공을 거두자 2018년 12월에 세 번째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농식품과 수산물은 우수한 품질과 식품 안전성으로 한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이 같은 평판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CKFTA)을 통한 한국 시장 접근성 확대와 맞물려 한국 시장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농식품과 수산물에 대한 관세가 단계적으로 87% 철폐됨에 따라 식품 소비량의 70%를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생산자들에게 상당히 유리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도의 경우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농식품과 수산물 수출액은 7,100만 달러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기 전과 비교하여 50%가 증가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 무역투자 한국대표부는 엘본인터내셔날을 통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연어 판매를 지원했으며 지난 6월 커먹스(Comox)에서 개최된 브리티시 컬럼비아 수산물 축제에 엘본인터내셔날이 구매 사절단 자격으로 참가하는 것을 도왔다. 2014년에 시작된 이 축제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수산업계를 대표하는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수산물의 달’인 6월에 열리는 이 축제에는 40개사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하여 열흘 동안 브리티시 컬럼비아 수산업의 발전을 축하하는 행사, 만찬, 투어, 경진대회, 시식회를 진행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 무역투자 한국대표부는 수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해외 수입업체들과의 1대1 상담을 주선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 무역투자 한국대표부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주요 산업 부문을 소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본 기관의 업무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International@gov.bc.ca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링크드인이나 트위터에서 팔로우를 신청하면 자신의 성공담을 공유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전역의 무역·투자·수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컬럼비아 주정부 무역투자 한국대표부 소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 무역투자 한국대표부는 대한민국 투자자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비씨주 전역의 방대한 투자 기회를 소개하고 연결해 드립니다. 전 세계에 있는 저희 비씨주 무역투자 대표부들은 다국적 투자자들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투자하여 성공을 거두는 가교 역할을 오래도록 수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대표부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대한민국의 연결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