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사절단, 아시아 시장에서 핵심 관계 강화

2019년 3월에 브루스 랄스턴 고용통상기술부 장관과 조지 초우 통상부 장관이 이끄는 한국∙일본 무역사절단이 무역 관계를 증진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핵심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홍보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일간 진행된 이번 무역사절단 일정에는 일본과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및 한국과의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CKFTA)에 따른 새로운 무역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20건 이상의 회의와 행사가 포함됐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CPTPP가 2018년 12월에 발효된 이후에 캐나다 주정부로는 최초로 일본에 통상 장관을 파견했다.

양국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수출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이다. 2018년 기준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3대 무역 파트너인 일본과 4대 무역 파트너인 한국으로의 수출액은 각각 51억 달러와 29억 달러에 달했다.

두 장관의 일정에는 청정에너지, 청정기술, 디지털 미디어, 정보통신기술(ICT), 농식품, 관광 분야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가 보유한 잠재력을 소개하기 위한 정부 관계자 및 업계 대표들과의 면담이 다수 포함됐다.

초우 장관의 일정은 일본 농식품업체 3개사와의 원탁회의 그리고 일본 코스트코와 한국의 롯데홈쇼핑 및 엘본인터내셔날 같은 기타 업체들과의 면담을 통해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농식품 부문 경쟁력을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세계 바이어들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식품의 우수한 품질과 엄격한 안전 기준을 인정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농식품 생산자들은 풍부하고 다양한 농산물에 대한 우호적인 평판과 캐나다 서해안에 자리잡은 전략적 입지 조건을 기반으로 성장세에 있는 일본과 한국 시장으로 계속해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또한, 두 장관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ICT 산업의 잠재력을 홍보하는 회의를 수 차례 가졌다. 이번 방문 기간 중에 한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은 D-웨이브 시스템즈의 머신러닝 사업부로서 버나비(Burnaby)에 소재한 Quadrant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상업 프로젝트는 AI 분야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한국의 긴밀한 전략적 협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한돌 Quadrant 제너럴매니저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통상기술부와 한국대표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그들은 Quadrant에 이 같은 사업 기회를 주선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 무역투자 한국대표부와 일본대표부는 정부 관계자 및 기업과의 면담을 주선하는 것을 포함하여 무역사절단의 일정을 계획하고 조정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국제 무역대표부 네트워크는 업계 리더들에게 시장 조언과 잠재적인 무역 및 투자 주체 그리고 연락처를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서 브리티시 컬럼비아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밴쿠버와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 무역투자진흥청 인력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당 기관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이나 트위터에서 팔로우를 신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컬럼비아 주정부 무역투자 한국대표부 소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 무역투자 한국대표부는 대한민국 투자자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비씨주 전역의 방대한 투자 기회를 소개하고 연결해 드립니다. 전 세계에 있는 저희 비씨주 무역투자 대표부들은 다국적 투자자들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투자하여 성공을 거두는 가교 역할을 오래도록 수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대표부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대한민국의 연결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